[] [로리더] 지식재산 형사 사건 특화 로펌.. 법무법인 진수, 도진수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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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5-05-1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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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형사 사건 전문 특화 로펌(Law Firm)으로 설립된 ‘법무법인 진수’가 특허청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사건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식재산권 형사 분야 특화 로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법무법인 진수는 대한변호사협회 선정 우수변호사(2021년)이자 대한변협 등록 지적재산권, 형사법 전문 변호사인 도진수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지식재산권 형사 사건 해결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수는 특히 국내 특허권자와 외국 제조업체 간의 지식재산권 분쟁 해결에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허청 특사경은 상표권ㆍ디자인권 침해, 부정경쟁행위 등 지식재산권 침해 범죄를 수사하는 특별사법경찰로, 최근 이들이 다루는 사건이 급증하는 추세다.
법무법인 진수 도진수 대표변호사는 “특허청 특사경이 다루는 사건은 일반 형사 사건과는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지식재산권에 대한 깊은 이해, 관련 법률 지식, 그리고 특사경만의 수사 스타일을 모두 파악해야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라고 설명한다.
법무법인 진수의 주요 강점 중 하나는 뛰어난 경력을 갖춘 법조인들의 참여다.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과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이종엽 고문변호사는 지식재산 관련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IP 로펌과 미국 특허청(USPTO)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적 시각에서 지식재산권 사건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출신인 이재헌 고문변호사는 풍부한 수사기관 경험을 활용해 특사경 수사에 대한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특사경 수사가 들어오면 기업들은 종종 패닉 상태에 빠집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형사 대응만이 아닙니다. 민사적 조치와 행정적 대응, 나아가 기업의 장기적인 지식재산권 관리 방안까지 모두 고려한 종합적인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도진수 대표변호사의 설명이다.
법무법인 진수는 이러한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의뢰인들이 지식재산권 침해 위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1년 대한변호사협회 선정 우수변호사인 도진수 대표변호사는 ‘포정지우(庖丁之牛)’의 철학을 강조한다.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하다 보면 달인의 경지에 이른다는 의미의 이 표현은 지식재산 형사 사건 대응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도진수 대표변호사는 “특사경 수사는 초기 대응이 방향을 결정하는 만큼, 사소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한다.
도진수 대표변호사는 “지식재산권 관련 형사 분쟁은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법무법인 진수는 지식재산 형사 사건, 특히 특허청 특사경 사건에 특화된 전문성으로 의뢰인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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